2008년 10월 19일
ZWEI 2 1회차 클리어 후 감상
느긋하게 해서 한 17시간 정도에 클리어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ZWEI 2 소식을 듣고 기대 반, 우려 반 정도가 뒤섞인 느낌이었지만, 1회차 클리어 후에는 후자가 날라갔더군요. 게임성이나 야리코미 요소, 음악 등 다양한 면에서 팔콤다운 완성도를 보여줬고, 저 역시 여러모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ZWEI 때와는 달리, 이스 시리즈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2D에서 3D로 변경된 것(최근에 나오는 이스도 3D였죠)이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발전된 액션을 더 꼽고 싶습니다.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게 참[웃음]
음악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90점 이상...정도 주고 싶습니다. 사실, 1의 그 멜로디, 분위기와 비교하면 반칙이긴 합니다만, 비교하게 되더군요 [....] 전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좀더 웅장하게, 좀더 드라마틱하게-를 표현, 충분히 ZWEI를 뒷받침 해주었습니다.
아직 ZWEI의 본격적인 야리코미 요소를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2회차부터는 조금씩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 부분은 미리니름 부분입니다.
사실, 미리니름이라 해도 두가지 정도만 아주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
첫째.
아놔 이건 뭐 아르웬이 페이크 히로인이 되었군요. 솔직히 둘 사이의 이야기가 조금 더 진전되었더라면.... 같은 생각이 엄청 들더군요. 엔딩까지 여주인공으로서의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아오
1이 소년 소녀의 동화적인 모험을 표현했다면, 2는 뭐랄까, 끝부분에 가서는 생이별한 남매의 상봉 드라마더군요.[야]
사실, 이 둘의 콤비적 요소는 나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ZWEI는 그 두명이 중심이 되어야 하니까요. 다만, 아르웬에 대한 부분이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하고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어딘가 마음에 드는 커플이 있으면, 둘이 잘 되었으면-하고 바라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부족한 느낌은 더 커져 버린 것 같습니다. 딱히 이 부분 외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이게 좀 많이 걸리네요[....]
둘째.
아놔 와카모토 노리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Let's Exercise! 랑 お前達ならヤレル!에서 뿜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by | 2008/10/19 01:15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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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전sc하는중